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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오카하라 미치코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기조발제. <실현되지 않은 정의,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윤미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이 발표했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5)>의 94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1993년의 '고노 담화'를 격하시키는 언급을 중단하고 일본군성노예제도에 대한 일본군의 관여를 인정할 것을 일본 정부에 요구한다.

<제12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0)>의 84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1993년 8월 4일 발표한 고노 요헤이 내각관방장관 담화 전문이다.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보고용 자료집(00004075)>의 162~165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마이클 M. 혼다(민주당)가 발의하고 미국 하원이 2007년 7월 30일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일본군'위안부' 결의안으로 일본 정부에 대한 권고사항을 담고 있다.

제2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이미경(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총무)이 발표한 원고.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활동을 보고하고 앞으로의 전망을 이야기한다.

<제1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1)>의 10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필리핀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페덴시아 나카 데이비드의 증언을 정리한 글이다.[위안부 피해지역 : 루손 섬 팡가시난 주 다소르 마을]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5)>의 5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경북 출신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이○○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위안부 피해지역 : 북만주 모란강]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0190)>의 6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경북 출신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이○○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위안부 피해지역 : 북만주 모란강]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5)>의 6~7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윤정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이 발표한 개회사의 원고다.

'전국여성사연구교류모임 제1분과회의'에서 수행한 오키나와 위안소 조사 결과 자료. 조사 항목은 위안소 장소, 배치기간, 주둔 군대명, 일본군'위안부' 수, 출신지 등이다.